암피오. '저테인' 조루 및 발기부전약물로 개발
- 윤현세
- 2012-07-03 08: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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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임상시험, 대웅제약에서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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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피오(Ampio)는 실험약물인 '저테인(Zertane)'을 조루와 발기 부전 치료제로 모두 개발할 것이라고 2일 밝혔다.
암피오는 저테인을 조루 치료제로만 임상시험을 진행했다. 그러나 발기 부전 치료제로 사용이 가능한지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암피오는 인도의 Syngene이 저테인의 생산을 맡게 될 것이며 협력사인 대웅제약이 후기 임상시험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암피오는 시판한 약물이 없는 상태. 그러나 저테인외에도 항염증 약물인 '암피온(Ampion)'과 당뇨병성 황반 부종치료제인 '옵티나(Optina)'를 개발 중이다.
최근에 암피오는 저테인에 대한 특허권을 인정받았다. 저테인의 성분에는 진통제인 트라마돌이 포함돼 있다.
암피오는 기승인된 약물의 원래 적응증과 다른 적응증에 사용이 가능한지를 알아보는 다른 목적 약물 개발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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