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약사들, 문재인 고문 지지 모임 결성
- 강신국
- 2012-07-03 09: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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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약사님들의 헌신적 지지 잘 기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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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약사들은 민주통합당 문재인 상임고문의 부산방문에 맞춰 지난달 29일 시내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문재인을 사랑하는 약사친구들의 모임'을 열고 지지를 선언했다.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사전모임을 주도했던 성일호 약사는 "노무현 대통령의 꿈이었던 '사람사는 세상'을 이룰 수 있는 적임자는 문재인 후보라고 판단했다"며 "그 밑거름이 되기 위해 모임을 결성했다"고 밝혔다.
문재인 상임고문은 "16대 대통령 선거에서부터 부산지역 약사님들의 활동을 너무 잘 알고 있고 평소 감사하게 생각해 왔다"며 "지난 총선에서 저에게 전폭적이고 헌신적인 지지를 보내 주셨던 것을 잘 기억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 고문은 "민주통합당 경선뿐만 아니라 대통령 선거에서도 반드시 승리를 거둬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어 여러분께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모임에서 조홍규, 성일호, 조명제 약사 등 3명이 공동대표로 선출됐고 조현모, 김승주 약사는 간사로 선임되었다.
이들은 향후 자발적인 후원금 모금활동을 펼치면서 선거기간 중 자원봉사를 비롯한 적극적인 문 후보 지원 활동을 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모임에는 부산뿐만 아니라 울산과 경남지역 약사들도 참여했고 의약품 도매업체 관계자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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