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에페리손+아세클로페낙' 복합제 임상 착수
- 최봉영
- 2012-07-05 06:44: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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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빈도 병용처방 주목…복약순응도·경제성 높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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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식약청은 건강한 성인 남성 자원자에서 'Eperisone Hydrochloride'와 'Aceclofenac의' 약동학적 약물상호작용을 평가하기 위한 1상 임상시험을 승인했다.
이번 임상은 에페리손과 아세클로페낙 복합제 효능을 평가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 제품은 급성 요통에 우수한 효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에페리손은 경우 골격근이완제, 아세클로페낙은 해열·진통·소염제·류마티스관절염 등에 쓰인다.
한미약품이 주목한 것은 에페리손과 아세클로페낙 병용 처방이 빈번하지만 아직까지 복합제가 개발되지 않았다는 데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복합제가 출시되면 노인환자 복약 순응도와 약값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약품은 고령화사회에 맞춰 노인을 대상으로 한 복합제 파이프 라인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진행 중인 복합제 임상은 항히스타민제, 순환기용치료제, 호흡기용치료제, 소화기관용치료제 등이 있는데, 이들 제품을 향후 성장 동력으로 키워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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