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시그나', 1일부터 백혈병 표준치료에 급여 적용
- 어윤호
- 2012-07-09 15:03:0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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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치료제 '글리벡' 대비 우수 효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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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한국노바티스에 따르면 타시그나(성분명 닐로티닙)는 만성골수성백혈병 1차요법 표준치료제 '글리벡'과 비교한 3상 임상에서 효과를 나타내는 주요 분자생물학적 반응률, 완전세포유전학적 반응률 등에서 우위를 입증, 급여가 적용됐다. 김동욱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교수는 "타시그나는 글리벡보다 암유전자에 더 정확하게 작용해 빠른 반응률을 나타내고 만성골수성백혈병의 진행을 유의하게 낮춰주는 치료제"라고 말했다.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의 핵심은 만성기 환자가 가속기나 급성기로의 진행을 막는 것으로 타시그나는 장기간 임상연구를 통해 질환의 진행을 막는데 있어 글리벡대비 높은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한 바 있다. 문학선 한국노바티스 상무는 "이번 급여 적용을 통해 타시그나에 대한 환자 접근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타시그나는 새로 진단된 필라델피아 염색체 양성인 만성골수성백혈병 만성기 환자를 위해 1일2회, 1회에 300mg, 2차 요법으로 치료 시에는 1회 400mg 복용이 권장된다. 이번에 보험급여를 받은 타시그나 150mg 제형은 캡슐당 1만9701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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