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공단 직원 여론 조작 글모아 광고전
- 이혜경
- 2012-07-12 17:59:3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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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게시글 증거 자료로 함께 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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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공단 항의 방문 이후 비방 글을 작성한 직원들에 대한 징계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일간지 광고를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
의협은 "포괄수가제를 반대하는 의사들을 복지부 산하 기관이 조직적으로 작성한 글"이라며 '의사들이 받아쳐먹는 리베이트며 술접대, 골프접대', '의사들이 이성을 잃었다' 등의 인터넷 게시글을 증거자료로 실었다.
의협은 "의사는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책임지는 숭고한 일을 하고 있다"며 "국민으로 하여금 의사를 불신하도록 정부가 앞장서서 의사를 비난해도, 포괄수가제가 의료의 질을 떨어뜨리고 국민의 건강에 해가되는 제도라는 사실은 바뀌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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