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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불면증 질환 총진료비 229억원…연평균 21% ↑

  • 김정주
  • 2012-07-19 06:21:52
  • 심평원 심결자료 분석, 진료인원 해마다 16.7% 늘어

'불면증(F51.0, G47.0)' 질환으로 소요된 총진료비가 해다 평균 20.8%씩 늘어나 지난해는 229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최근 5년 간 심사결정자료를 이용해 불면증을 분석한 결과 총진료비는 2007년 107억원에서 2011년 229억원으로 5년새 무려 112.9%에 달하는 122억원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평균 증가율은 20.8% 수준이었다.

진료인원은 2007년 20만7000명에서 2011년 38만3000명으로 5년동안 85.6%에 달하는 17만6000명 가량 늘었으며 연평균 증가율은 16.7%였다.

환자는 남성이 매년 약 36.4 ~ 37.7%, 여성이 약 62.3 ~ 63.6%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어, 여성 진료인원이 남성 진료인원에 비해 약 1.7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불면증 진료인원을 연령별로 분석한 결과 2011년을 기준으로 70세 이상 고연령층의 점유율이 26.5%로 가장 높았고 50대가 20.5%로 뒤를 이었다. 50대 이상 점유율은 65.6%로, 불면증 환자 10명중 6~7명은 50대 이상인 셈이다.

한편 불면증의 치료방법은 원인에 따라 다르다. 원인 질환으로 인해 발생한 불면증이라면 해당 원인질환을 치료하는 것이 원칙이며, 특별한 원인이 없는 경우 임상 특성에 따라 수면제나 항우울제 등의 약물이 사용된다.

이번 심결자료 분석에서 의료급여와 비급여, 한방과 약국은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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