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건보 급여비 139억원…50대 여성 최다
- 김정주
- 2012-07-22 12:00:0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공단 지급자료 분석, 지난해 환자 11만5600명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심한 스트레스 반응 및 적응장애(F43, 이하 스트레스)'로 인한 건강보험 진료비가 2007년 147억원에서 2011년 208억원으로 1.4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만큼 환자 수도 늘어나 전체 11만5600명에 육박했으며 이 중 50대 여성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또 직장인보다 직장을 갖지 못한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고 있었다.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이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최근 5년 간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스트레스 질환으로 공단에서 지급한 2011년 급여비는 139억원이었다.
건보 진료환자는 2007년 9만8083명에서 2011년 11만5942명으로 늘어났으며 이 중 남성이 4만5568명, 여성이 7만374명으로 나타나 여성이 남성보다 1.5배 가량 많았다.
연령별로는 40대와 50대가 각각 2만2430명과 2만1903명으로 전체 진료환자 11만5942명의 38.2%를 차지했다.
연령별 인구 10만명당 진료환자는 2011년 50대 여성이 398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이어 60대 여성 354명, 40대 여성 341명 순이었다.
최근 5년동안 인구 10만명당 진료환자 수가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연령대는 20대 남자로 연평균 8.8% 증가했으며, 그 뒤를 이어 70세 이상 남자가 8.0%, 70세 이상 여자가 7.9% 늘었다.
경제활동 연령을 고려해 20~60대 진료환자를 직장인과 비직장인으로 구분해 분석해 본 결과 2011년 기준 인구 10만명당 진료환자 수는 여성 비직장인 360명, 여성 직장인 278명, 남성 비직장인 206명, 남성 직장인 181명 순으로 나타나 비직장인이 직장인보다 스트레스가 더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40대와 50대 남성은 직장인이 각각 197명, 228명으로 비직장인 177명, 196명에 비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동안 인구 10만명당 진료환자 수가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비직장인은 성별에 따라 남성은 20대, 여성은 60대였다.
한편 이번 집계에서 진료실인원은 약국이 제외됐으며 진료실적에는 포함됐다. 양방을 기준으로 2011년은 올해 6월 지급분까지 반영됐으며 한방과 의료급여, 비급여는 제외됐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HLB제약, 전립선암 치료제 제네릭 ‘엘비탄디’ 허가
- 2전문약 할인에 거짓 약가정보 전달…도넘는 CSO 변칙영업
- 3"약국 경영난 참담한 수준"...약사회, 첫 수가협상서 토로
- 4복지부 약제과장에 강준혁…약가 개편 완수 김연숙 떠난다
- 5린버크, 분기 처방액 100억 돌파…JAK 억제제 시장 독주
- 6안국약품, 1분기만에 지난해 영업익 넘었다…160억 달성
- 7코오롱생과, 인보사 원맨쇼 탈피…차기 파이프라인 확대
- 8큐로셀, 국산 첫 CAR-T 상업화 시동…"9월 급여 출시 목표"
- 9유럽 허가 450억 확보…유한 '렉라자' 기술료수익 총 4400억
- 10“전국 교정시설 내 약사 배치를”…약사회, 법무부와 협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