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 혈액원 17곳, 무허가 냉동고에 혈액 보관"
- 최은택
- 2012-07-24 10: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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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지영 의원, 전 업체 대상 조사 확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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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힙자 혈액원 17곳이 무허가 냉동고에 혈액을 보관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무허가 냉동기기 20개에서 납품된 혈액 규모만 1억6000만원에 달한다.
새누리당 류지영 의원은 2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복지부 업무보고에서 전국 혈액원과 혈액을 납품하는 전 업체를 대상으로 혈액관리 실태를 조사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류 의원에 따르면 2000년 초부터 현재까지 적십자사 산하 17개 혈액원에 총 59기가 보급된 ㈜자이언트사의 제품은 당초 혈액냉동고 내부 장치인 컴프레서(Compressor) 2대가 부착되도록 허가됐다. 하지만 적십자사 자체 조사 결과 이중 20개의 장비(Compressor가 2대가 아닌 1대 부착, 금액 1억 6천만 원 상당)가 무허가로 납품 사용 된 것으로 확인됐다.
류 의원은 "혈액관리는 사람의 생명과 직결되는 국가차원의 중대한 문제로 이와 같은 문제가 발생 될 경우 국민적 신뢰가 무너지게 되고 필연적으로 혈액 부족이라는 재앙이 올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향후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받지 않은 장비에 대한 조사를 전국 혈액원, 전 납품업체 품목을 대상으로 확대 조사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적 방안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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