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P 실사서 불량 판정 60% 달해…급여중지 필요"
- 김정주
- 2012-07-25 1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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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윤인수 국회의원 지적, 최근 3년간 211개 업체 부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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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에 문제 있는 불량의약품을 생산해 부적합 판정을 받은 업체가 3년 간 211곳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나 급여 제제 등 대책이 요구된다.
민주통합당 남윤인순 의원은 25일 국회 업무보고를 통해 이 같은 문제를 지적하고 관계기관의 시정을 요구했다.
남윤인순 의원이 공개한 최근 3년 간 제약산업 GMP 실사결과에 따르면 실사 업체 502곳 중 불량약으로 품질 부적함 판정을 받은 업체는 무려 211곳에 달했다. 또 최근 5년 간 의약품 수거검사 결과만 보더라도 모두 79개 제품이 부적한 판정을 받았다.
의약품 수거검사 결과 부적합 건수도 지난해 9건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이에 대한 한시적 급여중지 등 대책이 시급하다는 것이 남윤인순 의원의 주장이다.
남윤인순 의원은 "양질의 의약품을 제공받는 것은 환자의 권리이며 건보공단의 책무"라며 "식약청과는 또 다른 차원의 의무이므로 적극적으로 조치를 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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