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조무과 개설 국제대, 신경림 의원에 사과 촉구
- 이혜경
- 2012-07-27 11: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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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 천만원 등록금 등 사실 왜곡 발언 많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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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를 신설, 운영하고 있는 국제대학이 24일 국회 복지부 업무보고에서 새누리당 신경림 국회의원의 발언을 지적하며 사과를 촉구했다.
국제대는 27일 "신 의원이 사실과 다른 발언을 하면서 국제대 명예를 훼손하고 간호조무과 학생과 학무보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안겨줬다"며 "간호협회장을 역임한 신 의원이 간호사 권익만을 대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제대는 "간호조무사양성학원의 60%정도는 전문대 이상의 학력소지자로서, 대학을 졸업하고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1년간 간호학원 과정을 재이수 하고 있다"며 대학 내 간호조무사과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국제대는 "신 의원이 사과하지 않고, 이를 외면할 경우 퇴진 운동 뿐 아니라 상응하는 대응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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