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폭염으로 온열환자 366명 발생…사망자 6명
- 최봉영
- 2012-08-01 1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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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폭염 피해예방 지원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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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폭염으로 인한 온열환자가 지난 6월 이후 366명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6명은 사망에까지 이르렀다.
1일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온열환자 급등에 따라 전국 응급의료기관 기반 '폭염 건강피해 표본감시' 결과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최근 6일간(7월25일~7월30일) 폭염 특보가 전국적으로 확대 발효되고 있는 가운데 사망자 3명이 추가 발생해 총 6명으로 늘었다. 온열질환자 수도 급증해 총 366명으로 집계됐다. 
폭염으로 인한 환자가 늘어남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기후변화건강포럼, 환경운동연합과 공동으로 의료진을 포함한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8월1일 폭염에 가장 취약한 저소득 독거노인(종로구)을 대상으로 '폭염건강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에서는 독거노인의 집을 방문해 실내온도 점검, 건강상태 점검과 함께 폭염 건강피해 예방 방법 등을 알려준다는 계획이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예년보다 더위가 일찍 시작됨에 따라 특히 독거노인 및 만성질환자 등의 폭염 취약계층은 평소보다 더욱 무더위에 우리 몸이 적응할 수 있도록 자신의 건강상태를 살펴가며 활동 강도를 조절할 것을 당부했다. 갑작스러운 무더위에는 20~30대의 건강한 젊은 연령대도 온열질환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평소보다 물을 충분히 섭취하고 12~17시에는 장시간 야외 활동이나 작업은 가급적 자제하도록 권고했다.
특히, 고령자와 독거노인, 어린이, 야외근로자, 만성질환자(고혈압, 심장병, 당뇨, 투석 등)는 폭염에 더욱 취약하므로 온열질환의 이상 증상(현기증, 메스꺼움, 두통, 근육경련 등)이 의심되면 즉시 119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운영 중인 전국 응급의료기관 기반 폭염 건강피해 표본감시를 각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더욱 활성화하고, 9월까지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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