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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제약사 해외정보 구매비 최대 3천만원 지원

  • 최봉영
  • 2012-08-01 11:33:11
  • 총 사업비용 2억원…이달말까지 신청

정부가 제약기업의 해외 DB정보 구매비로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한다.

1일 복지부와 진흥원은 해외진출을 모색하는 국내 제약사에게 진출 타겟국가 제약시장의 고급 정보를 지원하는 사업을 처음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외진출을 모색하는 제약사가 세계 유력 DB 서비스 업체의 정보 구입 시 그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구매비용의 50% 이내에서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된다. 총 예산규모 2억원이다.

그동안 IMS health data, Datamonitor, Thomson Reuter 등 세계 유력 DB 서비스 업체에서 제공하는 신뢰성있는 정보가 가격이 고가여서 국내 제약사들은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실제 혁신형 제약기업 대상 수요조사 결과, 89.5%가 통계 및 정보의 필요성을 절감하면서도 73.3%가 과도한 비용부담으로 접근이 곤란하다고 응답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지원받길 원하는 제약사는 정보구매 비용지원이 필요한 프로젝트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이달말까지 신청해야 한다. 제약기업 당 최대 2개 프로젝트 신청 가능하다.

제출된 프로젝트는 학계, 산업계, 정부기관의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공고된 평가기준에 따라 서류 및 구두평가를 거쳐 9월 초 선정될 예정이다.

정부는 예산범위 내에서 7개 이상의 프로젝트 선정할 계획이며, 혁신형 제약기업과 콜럼버스 프로젝트 제약사들에 대해서는 10점의 가산점 부여한다.

선정된 제약사는 정보업체와 정보구매 계약을 맺고 원하는 해외시장정보를 제공 받으며, 11월 내 구매비용의 50% 이내를 지원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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