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1-20 03:42:19 기준
  • 제약
  • #임상
  • 판매
  • #제약
  • 약국
  • 신약
  • 제약사
  • #신약
  • #바이오
  • 의약품
팜스터디

"대형병원보다 의원이 더 좋아"…대전, 전국서 최고

  • 최은택
  • 2012-08-03 06:45:51
  • 보사연, 의료기관 종별 이용실태 분석…광주·전남 최하위권

외래환자의 거주지에 따라 종별 의료기관 선호도에 적지 않은 차이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 의원급 외래이용률이 가장 높은 대전지역과 가장 낮은 전남지역의 경우 20%p 가량 격차를 보였다.

이 같은 사실은 복지부 의뢰로 보건사회연구원이 수행한 '2011 환자조사' 보고서를 통해 확인됐다.

2일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의료기관 종별 외래이용 비중은 의원급 75.1%, 종합병원 12.9%, 병원 9.3%, 보건기관 2.6%로 분포했다.

환자 거주지별로는 제주지역의 종합병원 외래이용률이 18.1%로 가장 높았다.

인천(15.2%), 서울(14.4%), 광주(13.9%), 경기(13.7%), 강원(13.5%), 경북(13%) 등도 평균을 웃돌았다.

반면 충남과 전북지역은 각각 9.7%로 종합병원 선호도가 낮았다.

또 종합병원이 적은 지역은 상대적으로 병원급 의료기관 이용이 많은 경향을 보였다. 울산(16.3%), 광주(14.8%), 전남(13.3%) 등이 대표적이었다.

1차 의료기관인 의원급 의료기관은 대전이 82%로 전국에서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이어 대구 78.9%, 서울 77.7%, 전북 77.4%, 충남 77%, 제주 76.5%, 경기 75.8% 등의 순으로 평균을 넘어섰다.

이에 반해 전남(68.6%)과 경북(70.9%), 경남(70.9%)은 의료이용률이 가장 낮은 지역군에 포함됐다.

보건기관은 전남(6.8%), 경북(6.6%), 충남(6.3%) 등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떨어지고, 주로 고령자가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사연은 이에 대해 "환자 거주지역의 의료기관 분포와 외래이용 실태가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풀이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