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안과용제 히알루미니-눈앤 용기 변경
- 가인호
- 2012-08-20 11: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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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르는 면적 넓혀 점안 편의성 증대…0.8ml 고용량도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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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은 히알루미니와 눈앤 점안시 누르는 면적이 좁아 불편이 있다는 환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용기의 길이를 기존 60mm에서 66mm로 늘렸다고 20일 밝혔다.
히알루미니와 눈앤은 무방부제∙무자극성의 점안액으로, 필요시마다 1개 단위로 분리해 사용할 수 있는 일회용 안과용제다.
히알루미니는 안구의 외상 등 각결막 상피장해의 치료 효과가 있는 전문의약품이며 눈앤은 안구건조증 등에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환자의 점안시 누르는 면을 넓혀 내용물이 원활하게 점안될 수 있도록 용기 길이를 조정했다”며 “환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약품은 이번 용기 변경과 함께 다빈도 점안 환자들을 위한 두 제품의 고용량 제제(0.8ml)도 추가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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