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증진기금 해마다 축소…사용목적 훼손 심각"
- 김정주
- 2012-08-24 13:59:5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이목희 의원 지적, 예산 편성 비목적 사업에 편성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건강증진기금을 해마다 축소하고 금연사업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거둬들인 담배부담금을 갖고 목적에 부합하지 않은 사업에 예산을 편성하는 등 원래 취지를 훼손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민주통합당 이목희 의원은 오늘(2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결산 정책질의에서 이 같은 현황을 묻고 개선을 요구했다.
이목희 의원에 따르면 건강증진기금 중 담배부담금은 흡연과 비흡연자를 위한 금연관련 사업비로 전체 부담금의 1.3%만 사용되고 있다.
2006년 315억200만원을 정점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해 2011년에 와서는 245억9400만원까지 내려갔다는 것이다.
또한 복지부는 지난해 금연 관련 사업으로 4개 단위 사업을 시행하면서 총 계획액 245억9400만원 중 245억7000만원을 쓰고 2400만원을 불용처리 했다.
목적에 부합하지 않은 회계처리도 문제가 됐다. 본래 기금 취지와는 달리 일반회계 반영사업이나 R&D 사업 등으로 처리해야 할 회계들을 담배부담금으로 사용하도록 회계를 신설하는 등 문제점이 노출됐다는 것이다.
이 의원은 "공공보건의료 계정을 건강증진기금 내에 신설해 국립중앙의료원 건립이나 R&D로 추진해야 할 면역백신 개발사업 같은 복지부의 어려운 사업의 해결사 노릇을 해왔다"고 지적하고 시정을 촉구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소모품에 식염수·증류수도 부족…의원, 제품 구하러 약국행
- 2약사 손 떠나는 마퇴본부?…센터장 중심 재편 가능성 솔솔
- 3휴텍스제약, 2년 연속 적자…회복 어려운 GMP 처분 후유증
- 4제약 5곳 중 3곳 보유 현금 확대…R&D·설비에 적극 지출
- 5약사들 반대에도 울산 하나로마트 내 대형약국 허가 임박
- 6의약품 포장서 '주성분 규격' 표시 의무 삭제 추진
- 7[단독] 공정위, 약사회 '다이소 건기식 사건' 이달 말 심의
- 8고지혈증·혈행 개선 팔방미인 오메가3, 어떤 제품 고를까?
- 9상법 개정에 나누고 소각하고…제약사들 자사주 보유량 '뚝'
- 10글로벌제약, 생물의약품 SC 전환 확산…기술 확보전 가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