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다-안국, 비강분무액 '자이콤' 판매계약
- 가인호
- 2012-08-29 09: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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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국 독점판매, 호흡기질환 치료제 라인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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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품목은 동아제약서 2008년 발매된 제품으로 계약종료에 따라 안국약품이 판매권을 가져오게 됐다.
안국약품(대표 어진)은 28일 한국다케다제약(대표 이춘엽)과 ‘자이콤 비강분무액’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 및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자이콤’은 콧물분비 억제효과가 있는 브롬화 이프라트로피움(Ipratropium bromide)과 비충혈 억제 효과가 있는 염산 키실로메타졸린(Xylometazoline hydrochloride) 두 성분을 가진 국내 최초 비스테로이드성 복합 비강 분무액이다.
감기에 의한 비충혈과 콧물이 동반된 증상을 동시에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안국약품 어진 사장은 "이번 계약를 통하여 안국약품은 비강분무제 시장에 진출하게 됐으며, 시네츄라, 애니코프 등의 기존 호흡기 경구용 제품들뿐만 아니라 자이콤을 통해 호흡기 질환 치료에 더욱더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케다 춘엽 사장은 "흡기계에 강점을 지녔고, 의학적 정보에 기반한 프로모션을 강조하는 안국약품과 새롭게 제휴관계를 맺게 되어 기쁘다"며 "양사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자이콤의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여 보다 많은 환자의 치료 및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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