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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발기부전치료제 시장, 저용량 경쟁 뜨거워진다"

  • 가인호
  • 2012-09-07 06:44:46
  • 시알리스·자이데나·엠빅스 이어 팔팔정 25mg 가세로 치열

저용량 발기부전치료제들이 속속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저용량 발기부전치료제 시장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시알리스와 자이데나가 주도하고 있는 저용량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이 SK케미칼 '엠빅스 50mg'와 한미약품 '팔팔츄정 25mg'이 가세하면서 업체간 경합이 예고되고 있다. 한미약품이 선보인 '팔팔츄정 25mg'은 실데나필의 식약청 허가 권장용량이 25mg~50mg인 것에 착안한 것으로, 실데나필 중 저용량 제품으로는 유일하며 물 없이 씹어먹을 수 있는 츄정이어서 복용도 간편하다.

특히 한미약품은 25mg 출시로 25mg에서부터 50mg, 100mg까지 다양한 용량의 실데나필 제제를 확보하게 돼, 환자의 상태를 고려한 맞춤처방이 가능하다는 점을 크게 어필하고 있다.

한미약품에 앞서 저용량 시장을 이끌어 왔던 회사는 한국릴리와 동아제약, SK케미칼 등이다.

한국릴리는 최근 '시알리스 5mg'에 양성전립선비대증에 대한 추가 적응증을 획득하며 저용량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저용량 발기부전약 시장(단위=억)
또 동아제약 '자이데나 50mg’과 SK케미칼 '엠빅스 50mg'도 매일 정해진 시간에 하루 1회 복용하는 데일리 요법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으며 추가 임상을 통해 전립선비대증에 대한 적응증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처럼 저용량 발기부전치료제에 대한 시장공략이 강화되면서 관련 시장은 매년 급성장 추세를 보이고 있다. IMS 데이터 기준으로 78억원이던 저용량 시장이 지난 해에만 53% 성장한 123억을 기록했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고용량 위주였던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이 데일리 요법제 개발과 추가 적응증 확보 등을 통해 다양화되면서 관련 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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