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프랑스 구조조정 계획 마련 임박
- 윤현세
- 2012-09-13 08: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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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말-10월초 노조와의 회의 통해 결정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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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제약사인 사노피는 9월말에서 10월초 직원 대표와의 2번의 회의를 통해 프랑스내 연구 조직의 구조 조정 계획이 마련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11일 밝혔다.
사노피는 특허권 만료와 각국 정부의 의료 비용 감축에 따른 영향을 줄이고자 연구 활동을 재정비하고 인력 감축을 실시하고 있다.
사노피는 프랑스에서의 정확한 감원 규모를 밝히지 않았지만 직원 노조는 약 2500명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사노피는 약 2만8000명의 직원이 프랑스 남부에서 일하고 있다.
노동 조합은 사측의 구조 조정에 맞서기 위해 회의에 앞서 광범위한 파업을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노피는 2015년까지 연간 26억불에 달하는 비용 절감을 통해 연간 수익을 5% 높일 것이라고 밝힌 바 았다. 또한 백신과 동물 사업부가 거대 품목의 특허권 만료에 따른 영향을 만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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