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약, 빛고을약사대상에 박지연 약사 우승
- 정흥준
- 2024-06-12 18:37:5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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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약상담 대회서 시민투표 합산해 결정
- 수상 심의위, 약국별 특화된 복약상담 돋보였단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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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사회는 지난 7일 ‘빛고을약사대상 수상 심의위원회’에서 심의기준과 방안에 따라 수상자를 선정했다.
복약상담 7가지 기준에 대한 학술적 가치, 확대 가능성, 독창성을 종합해 상중하로 평가하고 시민 투표 배점을 합산해 총점을 냈다.
심사 결과 OTC 판매 시 약국용 핸드폰으로 문자와 카톡채널을 활용한 약력관리복약지도까지 수행한 박지연 약사(백림약국 근무약사)가 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 추경화(새아침약국), 우수상 이유리(휴베이스 진월약국), 장려상1 조수빈(라온약국), 장려상2, 이원영(백림약국 근무약사)으로 각각 100만원, 70만원, 50만원, 30만원, 20만원씩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29일 제1회 시약사회 이사회에서 진행된다.
심의위는 심사평을 통해 “약국의 상황에 맞춘 다양한 복약지도법과 도구를 통해 환자들을 위하는 약사들의 진심을 볼 수 있었다”면서 “더불어 200명이 넘는 광주시민들이 참여한 시민투표에서도 복약순응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약사들에 대한 고마움이 잘 드러나, 빛고을약사대상이 복약지도의 다양한 사례도 발굴하며 시민들과 교감하는 본보기가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빛고을약사대상에서 모아진 사례와 자료들을 회원들에게 제공해 회원들의 복약상담력을 높이고, 환자와 원활하게 소통하는 약국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약사의 가치를 디자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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