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타게 기다려온 추석…다국적사, 최장 6일 휴무
- 어윤호
- 2012-09-19 06:44: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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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2일 샌드위치데이 적극 활용…빠른곳 28일부터 연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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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데일리팜이 14개 주요 다국적사들의 추석 연휴 일정을 조사한 결과 해당 회사들 대부분은 추석연휴와 개천절 사이에 낀 10월2일(샌드위치 데이)를 활용해 5일 이상의 연휴에 들어간다.
이로 인해 다국적사 직원들은 이번 추석연휴에 주말이 포함돼 휴일이 짧아진 아쉬움을 달랠수 있게 됐다.
가장 긴 휴가를 보내는 곳은 6일을 쉬는 화이자, 노바티스, 아스트라제네카, 베링거인겔하임, 사노피 등 5개 제약사이다.
이중 화이자는 창립기념일이 일요일(10월7일)임을 감안해 10월4일을 대체 휴가로 제공, 9월29일부터 10월4일까지 업무를 쉬게 된다.
노바티스를 비롯한 나머지 4개 회사는 연휴시작 전날인 9월28일과 샌드위치데이인 10월2일을 휴무로 지정 6일간 휴가를 보낼 예정이다.
5일을 쉬는 곳은 얀센, 다케다, 오츠카 등 3개사로 이들은 법정휴일에 샌드위치데이(2일)을 지정 휴무로 활용한다.
이밖에 애보트와 GSK는 지정은 아니지만 샌드위치데이에 연차 사용을 권장하고 있으며 MSD, BMS, 바이엘, 머크 등은 추석 연휴외 연차 사용은 직원들 자유의사에 맡긴다.
약가인하 등 다양한 요소들로 바쁜 상반기를 보낸 제약사 직원들은 이번 추석 연휴에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 다국적사 관계자는 "어느때보다 정신없이 일했던 상반기 였다"며 "연휴 기간 동안 아무생각 없이 푹 쉴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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