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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BMS, 재무 및 법률 담당 임원 선임

  • 어윤호
  • 2012-09-24 11:13:55
  • 요약
  • 김데이비드 전무와 김진영 상무 영입

김데이비드(왼쪽) 전무와 김진영 상무
한국 BMS(사장 마이클 베리)가 재무와 법률 담당으로 김데이비드 전무와 김진영 상무를 각각 영입했다. 24일 한국BMS에 따르면 먼저 김데이비드(한국명 김석훈) 전무는 재무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다.

웨스트포인트 미 육군사관학교에서 토목공학 전공으로 이학사 학위를 받은 김데이비드 전무는 미국 조지타운대 맥도나휴 경영대학원에서 재무·회계 전공으로 MBA 학위를 받았고 뉴저지 주 공인회계사(CPA)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다. 김 전무는 지난 2000년 BMS에 입사, 바이러스질환 사업부에서 재무 담당 매니저로 근무한 바 있다.

이후 머크(MSD)에서 여성건강 및 내분비 사업팀 재무팀장 등을 거쳐 '공급망 재무 분석' 부문 이사로 근무했다. 또 한국BMS는 김진영 상무를 영입했다. 김진영 상무는 국내 비즈니스 전반에 대한 법률 자문은 물론, 인사 및 컴플라이언스 부서와 긴밀히 협업할 예정이다. 김 상무는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한 후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고 미국 뉴욕 주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다. 한국BMS 입사 전 김 상무는 한국화이자에서 근무했으며 한국까르푸의 사내 변호사 및 법무법인 우현지산의 변호사로 일한바 있다. 마이클 베리 한국BMS 사장은 "담당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인재 영입으로 기업의 리더십 강화는 물론 비즈니스의 성장과 도약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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