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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병협 실무자 간담회…영상수가 쟁점 부상

  • 김정주
  • 2012-09-25 06:44:48
  • "노조 파업 등 경영 악재" vs "대형기관 급여 증가율 여전"

내년도 병원 급여수입을 결정지을 수가협상을 앞두고 건강보험공단과 병원협회 실무자가 첫 대면 자리를 가졌다.

양 측은 24일 실무자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병협이 협상 결렬로 건정심에서 받아들였던 부대조건 이행사항을 점검하면서 수가인상 요인에 대한 각자의 입장을 주고 받았다.

지난해 병협에서 있었던 공단과 병협의 수가협상.
병협은 지난해 합의했던 세 가지 부대조건 성실이행을 거론하면서 수가인상 당위성을 역설했다.

부대조건은 ▲환산지수 공동연구 ▲신포괄수가제 적극 협력 ▲병원경영 투명화 노력 등이었다.

병협은 또 지난 7월15일부터 인하된 영상장비 수가로 인하로 인한 급여매출 타격과 병원 파업, 물가상승 등을 경영 악화 요인으로 거론하고 수가인상 당위성을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병협 관계자는 "공단의 재정 흑자 전망 상황에서 병원은 영상장비 수가인하와 물가상승률, 노조 파업과 임금인상 등으로 악재가 계속되고 있다"며 "수가인상 요인은 그 어느 때보다 분명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공단은 대형병원을 중심으로 병원급 의료기관의 급여 증가율이 여전히 가파르다는 데 중점을 두고 있어 난항이 예상된다.

공단 측은 "병협이 병원들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지만 급여비 증가율이 여전히 가파르다는 판단"이라며 "지난해 결렬을 감안한다고 해도 배려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양 측은 오는 26일 단체장 간담회를 기점으로 협상전략을 최종 정비한 뒤 추석 직후 병협회관에서 1차 협상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이 날 저녁 보건의료 5단체는 공급자협의회를 갖고 수가협상에 대한 전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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