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비 수입 아산병원 독주…삼성서울·서울대 추격
- 이혜경
- 2012-09-26 12:24:4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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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상반기 청구액 기준 100대 병원…월 100억 이상 26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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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민주통합당 이언주 의원실에 제출한 올해 상반기 청구액 100대 병원급 의료기관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이 3458억5600만원을 청구해 1위를 차지했다.
월 평균 576억4200만원을 청구한 셈이다.
이어 삼성서울병원이 월 평균 413억1000만원을 청구해 2위에 올랐고, 월 평균 355억400만원을 청구한 서울대병원이 3위에 랭크됐다.
월 평균 346억9000만원을 청구한 신촌세브란스병원과 월 평균 247억8300만원을 청구한 서울성모병원이 각각 4,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빅5' 병원을 제외한 다른 2, 3차병원의 경우, 월 평균 청구액이 100억대 이하로 떨어진다.
6위부터 월 평균 청구액을 살펴보면 ▲분당서울대병원 177억8000만원 ▲아주대병원 173억7400만원 ▲길병원 167억2700만원 ▲부산대병원 125억 2500만원 ▲충남대병원 122억900만원 ▲경북대병원 122억4500만원 순이다.
한편 올해 월 평균 100억원 이상을 청구하는 병원급 의료기관은 전국 26곳으로 대다수 상급종합병원인 가운데, 성빈센트병원과 울산대병원이 종합병원 중 유일하게 포함됐다.
성빈센트병원은 월 평균 111억100만원으로 18위에, 울산대병원은 월 평균 105억1400만원으로 21위에 이름을 올렸다.
100위는 월 평균 28억5500만원을 청구한 인제대백병원으로 나타났다.
한편 청구액 100대 병원급 의료기관의 월 평균 청구액은 88억1700만원으로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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