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라정, 허가단계부터 '양방'…문제될 것 없다"
- 김정주
- 2012-09-26 10: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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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한의협 성명에 반박…"급여등재 심의 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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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한국피엠지제약의 천연물신약 '레일라정'에 대한 급여적정이 잘못됐다며 반발한 한의사협회의 성명에 대해 "문제될 것 없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한의협은 오늘(26일) 성명을 내고 "레일라정은 명백한 한약제제"라며 심평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급평위) 급여 적정 판정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심평원은 26일 데일리팜과의 통화에서 "레일라정은 식약청 의약품 허가단계에서 '양방'으로 판정된 의약품이기 때문에 업체 측이 심평원 급여등재 심의 수순을 밟은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심평원은 "식약청의 양한방 허가는 명백히 분리돼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이미 양방으로 분류된 레일라정의 심평원 급여 적정 심의 단계가 문제가 될 수 없다"고 못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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