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이동형 RFID 공개…의약품 재고관리 완벽
- 이탁순
- 2012-09-27 11:20: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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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IT, 국제 박람회서 신제품 공개…유통혁신 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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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의 IT 전문회사 한미IT(대표이사 남궁광)가 선반에 부착해 사용하는 RFID(자동인식기술의 하나로 태그안에 제품정보를 담아 놓고, 리더를 이용해 태그가 부착된 제품을 판독, 관리, 추적할 수 있는 기술) 인식 장치를 선보였다.
한미IT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열린 'RFID/USN Korea 2012' 국제 박람회에 참가해 기존의 선반형 인식 장치의 단점을 극복한 이동형 정밀 RFID 스캐닝 시스템 '프리스마(PRISMA)'를 소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RFID 인식기가 구동 레일을 따라 선반을 왕복 이동하면서, 선반에 진열된 물품을 완벽히 인식하고 제품의 위치정보를 판별한다.
간단한 구동레일 장착만으로 모든 선반에 적용할 수 있어 의약품을 비롯한 도서, 식품, 의류 등 모든 제품을 망라한 분야에 적용 가능하다.
한미IT 남궁광 대표이사는 "한미IT는 RFID를 활용한 의약품 유통혁신을 위해 끊임없이 기술개발에 나서고 있다"며 "RFID를 적용하면 제품의 적정량 생산, 물류비용 절감 등을 통해 기업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미IT는 이번 전시회에서 프리스마 외에도 의약품의 생산, 물류, 유통 단계에 RFID 기술을 도입한 첨단 유통관리시스템 모델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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