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1-03 07:33:46 기준
  • 미국
  • #MA
  • #GE
  • #HT
  • SC
  • 제약
  • 상장
  • 약가인하
  • 신약
  • AI

세계 제약산업, 실적은 늘었는데 성장률은 하향세

  • 어윤호
  • 2012-10-02 12:03:55
  • 2012년 성장률 2%대 전망…블록버스터 특허만료 속출

올해 세계 제약산업의 성장률이 2011년에 비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2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가 Frost&Sullivan의 보고서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2012년 제약 및 생명공학 산업의 수익은 9390억 달러 규모로 판단되며 2015년 1조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약산업의 수익 규모는 지난해 9150억 달러로 전년대비 6.3%의 고성장을 기록했지만 2012년 주요 의약품의 특허만료로 성장세가 2%대로 감소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세계 제약시장 전망(단위: 억달러)
Frost&Sullivan은 2011년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화이자의 고지혈증치료제 '리피토'를 비롯, 노바티스의 백혈병치료제 '글리벡', 머크(미국)의 천식치료제 '싱귤레어' 등 주요 빅파마들의 블록버스터 의약품 특허만료를 성장률 하락의 원인으로 꼽았다.

다만 노바티스의 다발성경화증치료제 '길레니아', 노보노디스크의 당뇨병치룝제 '빅토자' 등 몇몇 신약이 블록버스터의 조짐을 보이고 있어 주춤한 성장률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생명연은 "이밖에 종양, 암, 항생, 항바이러스 관련 의약품들의 발전이 의약 및 생명공학 산업의 성장을 도모할 것"이라며 "미국, 일본 등 시장에서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확대도 지켜볼 부분"이라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