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국감 45분만에 정회…보육정책 개선안 맹공
- 최은택
- 2012-10-05 1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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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의원들 "국회 합의 무시"…임 장관 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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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가 감사 시작 45분만에 정회됐다. 복지부가 최근 발표한 보육정책 개선방안이 빌미가 됐다.
여야 의원들은 "국민을 대표해서 국회가 합의한 사안을 복지부가 마음대로 바꿨다"면서 "국회 무시행위"라고 맹비난했다.
이에 대해 임채민 장관은 "국민들께 혼선을 줘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거듭 사과했다.
그러나 여야 의원들은 감사를 계속 이어가야 할 지 논의가 필요하다며 위원장에게 정회를 요청했고, 감사시작 45분만인 오전 10시 57분경 감사는 일시 중단됐다.
보육정책 개선안이 불씨가 돼 임 장관은 아직 업무보고조차 하지 못했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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