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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오머

"약국 경영악화 현실화" vs "이해가지만 동의못해"

  • 김정주
  • 2012-10-08 16:28:38
  • 공단-약사회, 1차 수가협상…샅바싸움 본격화

내년도 약국 보험수가를 결정짓기 위한 건강보험공단과 대한약사회 간 샅바싸움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공단과 약사회는 8일 오후 2시 공단에서 첫번째 수가협상을 진행했다. 이번 협상은 약사회가 공단에 약국 수가인상의 당위성을 강조하고 공단이 이에 대응없이 경청하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약사회 협상단.
약사회는 먼저 약국을 둘러싼 제도적, 환경적 영향이 악화일로에 접어들어 경영악화가 수치적으로 드러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파악됐다.

약사회 관계자는 "공단 주요통계에서 약제비 흐름만 봐도 약국 수가가 외부 환경을 따라가지 못해 악화일로에 있다는 것을 피력했다"고 밝혔다.

특히 약사회는 공단과 진행해 최근 도출한 연구용역에서도 약국 간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월 400만원대의 소득에 그치는 약국 형편에 대해 강조했다.

그러나 공단은 "경영악화 부분이 수치상으로 짐작할 수 있을 만큼 드러난 것은 사실이지만, 약사회 입장을 그대로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건보공단 협상단.
이에 약사회는 앞으로 있을 협상에서 제도와 저수가 문제로 야기된 약국가 경영악화, 제도적 파트너십 등을 핵심 쟁점으로 삼기로 하고, 공단의 대응에 따라 협상 논리를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주 이어질 2차협상에서는 공단이 약사회에 입장을 피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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