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고지혈증+당뇨' 복합제 개발 착수
- 최봉영
- 2012-10-10 06:44: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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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CJ-30056 임상' 1상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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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식약청은 CJ가 신청한 'CJ-30056'에 대한 임상 1상을 승인했다.
개발품목은 고지혈증치료제 '아토르바스타틴'과 당뇨치료제 '메트포민'을 결합한 제품이다. 고지혈증치료제와 당뇨병치료제 복합제 개발은 국내 제약사 중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임상은 인제대 부산백병원에서 진행되는 데, 건강한 남성 피험자를 대상으로 두 성분을 단독 투여했을 때와 병용했을 때의 약동학적 상호작용의 차이를 평가하게 된다.
국내 2형 당뇨병환자의 80% 가량이 고지혈증을 동반하고 있기 때문에 2개 질환 치료제를 병용하는 것은 일반적이다.
이에 따라 임상이 완료될 경우 당뇨병 환자의 복약편의성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국내제약사로 이 같은 조합의 복합제 개발이 처음이지만 외자사는 이미 상용화 단계에 임박해 있다.
한국MSD는 시타글립틴과 아토르바스타틴, GSK는 글리메피리드와 아토르바스타틴 복합제 3상 임상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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