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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판매액 17조7769억…소화기·신진대사 최고

  • 최은택
  • 2012-10-12 12:24:50
  • 급여 82.8%-비급여 17.2%…약국 판매는 67.6% 점유

[2011 의약품 소비량 및 판매약 통계조사]

지난해 국내에서 판매된 의약품은 총 17조7769억원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국내 생산실적 14조1094억원보다 3조6675억원이 더 많았다.

약효군 중에서는 소화기관·신진대사 의약품의 전체 판매비중이 가장 높았다.

또 급여의약품과 비급여의약품(일반약 포함)의 비중은 82.8% 대 17.2%로 약 4.8배 격차를 보였다.

이 같은 사실은 복지부가 보건사회연구원에 의뢰한 '2011 의약품 소비량 및 판매액 통계조사' 연구결과를 통해 확인됐다.

12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의약품 판매액은 17조7769억원 규모로 추정됐다. 전년 17조1596억원보다는 3.6% 증가한 수치다.

또 조제료를 포함해 의약품이 최종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단계에서 지출된 총금액은 21조152억원에 달했다.

이 가운데 급여의약품은 14조7247억원으로 82.8%를 점유했다. 일반약을 포함한 비급여의약품은 3조522억원 17.2%였다.

ATC 1단계 분류별로는 소화기관 및 신진대사 의약품이 3조1737억원 어치가 판매돼 1위를 기록했다. 점유율은 15.1%였다. 이어 심혈관계 2조8998억원(13.8%), 전신성항감염약 2조7609억원(13.1%) 순으로 뒤를 이었다.

기관별로는 약국 12조116억원 67.6%, 의료기관 5조7652억원 32.4%로 분포했다.

약국에서는 소화기관 및 신진대사(22.8%), 심혈관계(22.3%), 전신성항감염약(10.4%) 순으로 판매액이 많았다.

반면 의료기관에서는 전신성항감염약 판매비중이 26.1%로 월등히 높았다. 다음은 혈액 및 조혈기관(18%), 신경계(10.7%) 순이었다.

증가율은 약국에서는 호흡기계약이 9.5%로 가장 높았다. 비뇨생식기계 및 성호르몬(8.8%), 신경계(7.4%) 관련 의약품도 두드러졌다.

반면 혈액 및 조혈기관과 소화기관 및 신진대사 분야는 각각 4.1%, 1.1%로 감소했다.

의료기관에서는 전신성호르몬이 34.6%로 증가폭이 가장 컸다. 전선성항감염약도 24% 늘었다.

이에 반해 비뇨생식기계 및 성호르몬은 55% 급감했다. 혈액 및 조혈기관과 심혈관계도 각각 18%, 9.4% 씩 줄었다.

인구 1000명당 의약품 사용량을 나타내는 DDD는 심혈관계 206 DDD, 호흡기계 199.8 DDD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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