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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스토, 리피토 턱밑 추격…9월 약가인하 변수

  • 이탁순
  • 2012-10-18 12:24:52
  • 고지혈증치료제 시장 '혼전'…바이토린 상승세 지속

고지혈증치료제 시장에서 크레스토(AZ)가 선두 리피토(화이자)를 바짝 뒤쫓고 있다.

18일 원외처방조제액(유비트스)에 따르면, 크레스토는 9월 68억원으로 리피토 69억원에 턱밑까지 추격했다.

그동안 1위 자리를 고수하던 리피토도 언제 자리를 뺏길지 모르는 상황이다.

이는 리피토가 지난 4월 10mg과 20mg 약물이 약가인하되면서 크레스토에게 경쟁을 허용했기 때문이다.

3월 85억원과 64억원으로 20억원 차이나던 처방액은 4월 약가인하 이후 부터는 리피토의 처방액이 급속도로 빠져 두 약물의 차이는 한자리수로 좁혀졌다.

리피토의 화이자는 최근 작은 제형을 허가받는 등 위기극복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그러나 크레스토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9월부터 20mg과 5mg이 각각 1309원->1138원, 664->626원으로 약가가 인하돼 조제액 감소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두 약물이 약가인하로 헤메는 사이 복합제 바이토린이 급성장하고 있다. 바이토린은 상위권 약물 대부분이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나홀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주요 고지혈증치료제 원외처방조제액 현황(유비스트, 억원)
바이토린은 복합제라는 장점과 대웅제약의 코마케팅으로 영업력까지 강화돼 앞으로 1위 자리도 노려볼 만 하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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