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병원 기부금 논란 사실과 달라…연구용역 수입"
- 김정주
- 2012-10-22 12: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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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협 주장에 "임상시험 실시기관 지정 따른 것"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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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협회가 제약사로부터 기부금을 수령했다며 일산병원에 사실확인을 요청한 데 대해 일산병원이 사실과 다르다고 강하게 반박하고 나섰다.
일산병원은 22일 해명자료를 내고 이 같은 의협의 주장을 일축했다.
일산병원은 의협이 제기한 "제약사로부터 연구비 목적으로 받은 기부금은 없다"며 "임상시험연구비는 2001년도 식약청장으로부터 임상시험 실시기관으로 지정받은 후 연구용역을 제공한 댓가로 받은 적법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병원 측은 "준정부기관으로서 모든 경영상황을 기재부에서 운영하는 공공기관 알리오에 성실이 공시하고 있음에도 의협에서 지난 9일 건보공단 국정감사에 대한 결과를 확인하지도 않고 의도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는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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