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의연, 1년 연구비 집행해 4개월짜리 연구"
- 김정주
- 2012-10-23 10:08:0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김현숙 의원, 협약체결 지연 등 사업 추진 부실 지적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보건의료연구원(NECA, 보의연)의 '근거창출임상연구국가사업단(이하 사업단)' 연구비 집행 협장이 지연되면서 관련 연구 집행이 부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1년 일정으로 집행 계획이 잡혀 설정된 연구비를 쓰면서 단 4개월만에 해야하는 등 관리가 소홀하다는 지적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현숙 의원이 보의연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보의연은 연말 연구비를 몰아서 집행하거나 현재 보의연이 주관기관인 사업단 연구비 97억원이 집행되지 않고 있는 등 문제점이 노출됐다.
특히 사업단 연구과제는 11개 질환별 임상연구센터에서 참여하는 대단위 과제이고, 참여하는 연구원 수만 1600만명에 달한다.
그러나 10월 말 현재 협약이 체결되지 않아, 연구가 진행된다 하더라도 내년 3월까지 성과를 내야하기 ??문에 사실상 1년 예산을 쏟아 4개월 간 부실한 연구를 진행해야 하는 셈이다.
김 의원은 "보의연은 주먹구구식으로 집행되는 이 같은 사업단 실태를 수수방관하고 있다"며 개선을 촉구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스티렌 제네릭 동등성 임상 돌입…700억 시장 3년 생존 여정
- 2GLP-1 비만약 전면전…한 발 빠른 한미, 이노엔·JW 추격
- 3제약업계 온라인몰 유통 재편 가속…약국가 역차별 논란
- 4인테리어·식대 등 2억대 리베이트…의사-영업사원 집행유예
- 5소모품에 식염수·증류수도 부족…의원, 제품 구하러 약국행
- 6“주사기·약포지 부족 심각"…의협, 소모품 즉시대응팀 가동
- 7제약 5곳 중 3곳 보유 현금 확대…R&D·설비에 적극 지출
- 8약사 손 떠나는 마퇴본부?…센터장 중심 재편 가능성 솔솔
- 9휴텍스제약, 2년 연속 적자…회복 어려운 GMP 처분 후유증
- 10삼수 실패한 '버제니오', 조기유방암 급여 불씨 살아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