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다케다제약 지혈제 '타코실' 국내도입
- 이탁순
- 2012-10-24 18:30:1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현 지혈 패치제 타코콤 업그레이드…블록버스터로 성장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현대약품은 제조사인 다케다제약에서 '타코콤'을 도입해 시판하고 있으며, 외용 지혈 패치제 1위 품목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효과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안전성을 개선시킨 '타코실®'을 2013년 도입함에 따라 한국다케다제약과 함께 지혈제 시장에서 재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대약품 윤창현 사장은 "현대약품은 한국 시장에서 타코콤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으며, 이번에 출시되는 타코실®을 성공적으로 전환시켜 블록버스터급 제품으로 성장시킬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타코실®은 지난 5일 식약청으로부터 국내 승인을 받았다. 국내 규정에 따라 적십자사가 허가권을 가지고 있으며, 판매는 현대약품을 통해 진행한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복지부, 1월 약가인하 4천품목 리스트 곧 사전 공개
- 2오름, 1450억 CPS 투자 유치…"TPD 임상 가속"
- 3임무 종료 위임형 제네릭 한국 철수…올메액트 허가 취하
- 4생존의 문제 '탈모'...급여 시급한 중증 원형탈모치료제
- 5위더스제약, 차세대 다중표적 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 속도
- 6의협, 건보공단 특사경 반대 국회앞 1인 시위
- 7'2천억 조달·해외 진출 고삐'...카티스템, 얼마나 팔렸나
- 8이연제약, 130억 투자 뉴라클 신약 북미 1/2a상 완료
- 9모더나 RSV 예방백신, 식약처 신속심사 통해 허가
- 10"신약 파이프라인 10배로"...정부, AI바이오 전략 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