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육로통해 북한 수해지역에 의약품 지원
- 이탁순
- 2012-10-25 16:39:4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총 13억원 어치…남북간 화해무드 조성에 일조 기대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한미약품은 25일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이사장 홍경표)와 함께 경기도 파주 임진각에서 북한 수해지역 지원용 물자 북송식을 갖고 13억원 규모의 의약품을 육로를 통해 개성에 전달했다.
이번에 지원되는 의약품은 영양수액제(올리클리노멜)와 해열진통제(스피드펜나노), 당분보충용식품(글루코) 등으로 북한 수해 지역 주민들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이처럼 25톤 트럭 6대분의 대규모 의약품이 육로를 통해 북한에 전달되기는 처음으로, 그동안 의약품 대북지원은 주로 해로를 통해 이뤄져 왔다.
한미약품은 이날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와 함께 개성 현지까지 방문해 의약품을 전달하고 수해 지역 활용 계획 등에 대해 확인하고 돌아왔다.
한미약품 임종철 위원(사회공헌팀)은 "올해 발생한 잇따른 수해로 북한 주민들에게 심각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치료용 의약품을 북한 측에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 엄주현 사무처장은 "지원본부는 지난 15년간 한미약품 등 제약회사와 함께 대북 의약품 지원사업을 펼쳐 왔다"며 "우리의 의약품을 육로를 통해 북녘 주민들에게 건네는 이 같은 지원사업이 남북간 화해무드 조성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북한은 지난 6~8월 사이 발생한 수해로 30만명에 육박하는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벌금에 과태료' 일반약 복약지도 입법…약국에 미칠 파장은?
- 2항생제 '록시트로마이신' 업체에 불순물 시험 지시
- 32년째 표류하던 소룩스-아리바이오 합병 재시동
- 4JW신약, 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우려 첫 제품 자진회수
- 5도매상과 한 건물 사용 '동물병원 전문약국', 면대 혐의 무죄
- 6편의점 안전상비약 공급액, 2023년 정점 후 2년째 하락세
- 7동아ST "미래 먹거리 키운다"…AI·원격 모니터링 영토 확장
- 8월 6000km 뛰는 대표, 일당백 15명…아진약품의 사람경영
- 915년간 16건 vs 최근 6년 22건…불붙은 K-보툴리눔 시장
- 10국세청, 사업자 대출 주택 취득 검증...의사 등 전문직 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