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만에 나온 비만치료제, 일동제약이 가져온다
- 이탁순
- 2012-11-07 09:19:4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아레나제약 '벨비크' 국내 독점공급…2014년 출시
- PR
- 이제 모르면 안돼요! 팜노트 신제품 모음 9월호 보러가기
- 팜스타클럽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7일 미국 아레나제약(대표 잭 리프)의 비만치료신약 벨비크(성분명: 로카세린)에 대한 국내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마케팅과 공급을 담당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벨비크는 아레나제약이 개발한 신약으로, 뇌에 존재하는 세로토닌 2C 수용체를 활성화시켜 포만감을 증대시킴으로써 더 적은 양의 음식 섭취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벨비크는 지난 6월 미국 FDA로부터 체중조절제로서 유효성과 안전성을 인정 받은 신약으로 FDA로부터 13년 만에 승인 받은 비만치료제다.
2010년 시부트라민이 안전성 문제로 판매금지 조치를 당한 후 새로운 치료제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이 시장을 대체할 신약으로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일동제약은 신속한 국내 허가과정을 거쳐 이르면 2014년 하반기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300억원대의 치료제로 성장시킨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회사 이정치 회장은 "벨비크의 국내 공급을 위해 아레나제약과 협력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벨비크가 국내 비만환자들의 치료에 있어서도 중요한 약물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
"새로운 비만약 잡아라"…신약도입 물밑경쟁 치열
2012-06-28 06:4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국산 GLP-1 '에페' 허가…마운자로·위고비와 비교해보니
- 2기형적 'CSO 수수료' 정조준…국회·정부, 후속 규제 예고
- 3다시 나왔다 들어간 '통합약사'…국감 논의 철회 배경은
- 4약가인하 충격파…제약사들, 채용 줄이고 임금체계도 손질
- 5정은경 장관, 비대면 약 배송 속도조절 시사…"직능의견 수렴"
- 6일반약이 전문약 넘었다…약가재편 여파에 9월 '역전현상'
- 7병원 이전으로 약국 매출 타격…법원 "약정된 권리금 줘야"
- 8제네릭 약가, 14년을 관통한 하나의 질문
- 9수면유도제 대량 구매에 비약사 판매…창고형약국 국감 도마
- 10대형병원 27곳, 의료기기 도매 1곳서 90% 이상 독점 납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