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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600여 전 임직원 회사 주주된다

  • 가인호
  • 2012-11-12 10:38:19
  • 요약
  • 직원복지위해 회사주식 67만주 무상 출연

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은 직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회사 보유 주식 67만주를 우리사주 조합에 무상으로 출연한다고 최근 밝혔다. 삼진제약의 대규모 자사주 무상출연 규모는 이사회 결의일 전일 종가 기준 주당 1만2400원으로 약 83억 원 상당이다.

회사 측은 어려운 대외 환경에서도 헌신적으로 회사 성장을 이끄는 임직원들의 소속감과 사기를 높이고, 장기적으로 회사의 더 큰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직원 복지프로그램의 일환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주식 무상 출연으로 600여명의 삼진제약 전 임직원이 회사 주식을 보유한 주주가 된다.

삼진은 이번 주식 무상 출연 이전에도 직원의 기를 살리고 격려하는 다양한 직원복지 프로그램과 사회공헌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러한 성과로 삼진제약은 제약사간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견실한 성장을 이어와 지난 2010년에는 매출액 2천 억 원을 돌파했고, 창사 44년간 노사 무분규, 직원 평균 근속년수 제약업계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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