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기계→만성질환으로"…질병구조 주류 탈바꿈
- 김정주
- 2012-11-13 12:24:5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심평원 미래위, 30년 전후 비교…일차의료 활성화 등 절실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저출산·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우리나라 질병구조도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염이나 호흡기·소화기계 질환들이 주류였던 30년 전과 달리, 순환기계나 근골격계 질환 등이 급속이 늘면서 만성·퇴행성 질환으로 질병구조가 변화하고 있는 양상이다.
1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최근 발표한 '의료심사평가 선진화를 위한 미래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30년 간 우리나라 질병구조는 감기 등 호흡기계 질환에서 장기치료를 요하는 만성질환으로 두드러지게 변화했다.

세부적으로는 특정 감염·기생충성 질환 25.6%, 호흡기계 질환 10%, 소화기계 질환 32.2%, 비뇨생식기계 질환 13.5% 등으로 비교적 증가율이 높지 않았다.
이와 달리 만성·퇴행성 질환은 같은 기간 122% 폭증해 질병구조 양상이 변화했음을 수치로 방증했다.
대표적인 질환인 신행물은 75%, 정신·행동장애는 70%, 손상, 중독·외인은 70.6% 씩 늘었다.
특히 근골격계·결합조직 질환은 304%, 순환기계 질환은 193.6% 폭증했다.
이에 대해 미래위는 "인구 고령화와 식습관 변화 등으로 만성질환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면서 "1차의료 활성화와 건강보험 재정지출을 효율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한땐 장려했는데"...벼랑 끝 내몰리는 제약사 위수탁 사업
- 2"2030년까지 FDA 직접 허가 국산신약 창출"
- 3"2030년 매출 5천억 목표"...안국약품의 변신과 자신감
- 4제약바이오협 차기 이사장에 권기범 동국제약 회장 유력
- 5로수젯 저용량 내년 9월 재심사 종료…제네릭 개발 시작
- 6흡수율 한계 극복…팜뉴트리션, '아쿠아셀CoQ10' 출시
- 7국가공인 전문약사 1천명 돌파…'노인' 분야 가장 많아
- 8승계 마무리된 동화약품, 윤인호 체제의 3가지 과제
- 9[데스크시선] 약업계 행사서 드러난 오너 2~3세의 위계
- 10"릴리의 돌봄과 혁신 가치, 사회적 기여로 확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