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일, 특정후보 지지 약준모 폭로전 비난
- 김지은
- 2012-11-21 06: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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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약 이원일 선대본부 "두후보 공정하게 검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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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일 후보 측은 "지난 20일자 성명에서 약준모는 무책임한 출처불명 '하더라 통신'을 인용 한 후보자를 공격함으로써 상대 후보 선거운동원으로 전락해 버렸다"며 "언론 역시 사실관계 확인도 없이 그대로 기사화해 후보자에게 큰 피해를 줬다"고 밝혔다.
이 후보 측은 또 상대 조근식 후보에 대해 "과거 자신의 파렴치한 행적에도 불구하고, 회원을 폭행, 윤리위 징계처분을 받고 근신 중이어야 함에도 통합창원시약사회장에 출마해 낙선하고 이도 모자라 또다시 경남약사회장에 출마한 조 후보는 사퇴해야 마땅하다"고 말했다.
이 후보 선대본부는 약준모에 대해 후보들 간 공정한 검증을 주문하기도 했다.
이 후보 측은 "약준모는 양 후보 모두 공정하게 검증, 결과를 발표하고 특정 후보의 일반의약품을 대량으로 슈퍼로 불법 판매하다 적발된 사실과 전과기록을 은폐하는 저의를 밝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후보자 측은 또 "선관위는 후보자의 전과기록을 즉각 공개허고 불법문자 발송자와 관련자를 처벌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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