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7-14 00:42:30 기준
  • 신약
  • 크레소티
  • 개량신약
  • 운전금지
  • JW
  • 인다파미드
  • 네트워크
  • e-Logbook
  • 탈모 급여
  • 약가인하
휴베이스(0702)
번역
  •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中文

박인춘 선대본부, 김명섭 명예회장에 '직격탄'

  • 강신국
  • 2012-11-21 06:44:46
  • 요약
  • "중대 동문으로 선거개입 하려면 대약 명예회장 사퇴하라"

김대업 공동선대본부장
박인춘 후보 선대본부가 김명섭 명예회장의 선거 개입에 직격탄을 날렸다.

김대업 공동선대본부장은 21일 성명서를 통해 "선거 때마다 오로지 중대 동문 어른으로 자리하고 역할을 하고자 한다면 대한약사회 명예회장이라는 약사회 최고 어른 자리는 포기하는 것이 옳은 일"이라고 주장했다.

김 본부장은 "선거철만 되면 되풀이 되는 명예회장의 선거개입은 정상적인 약사회 선거를 방해하고 큰 우려와 부작용을 낳고 있다"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김 명예회장은)많은 인사들을 압박해 지지 후보 변경을 요구하고 자리를 제안하거나 또 후보자 사퇴에 개입하는 등의 선거개입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청했다.

김 본부장은 "지난 선거에서 김명섭 명예회장의 선거개입을 비난했던 조찬휘 후보는 같은 동문이라는 이유로 자신을 돕고 있는 명예회장의 선거개입을 방관하지 말고 스스로 이를 차단하는 노력에 앞장 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본부장은 "지난 2009년 선거에서 조찬휘 후보가 도를 넘어선 명예회장의 선거 개입을 비판한 것에 대해 김명섭 명예회장은 '명예회장을 비방하면서 득표하려는 발상이 안타깝다'고 부인하며 김구 회장 당선연에서는 '선거전서 김구 지지 용서해 달라, 고뇌에 찬 결단이었다. 그래서 비판을 받으면서도 앞장을 섰다. 용서해 달라'고 말한 바 있다"며 "이번에는 무엇이라 답할 지 궁금하다"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 "대약 명예회장은 명예와 함께 책임을 수반하는 자리"라며 "김 명예회장은 특정 동문회의 명예회장이 아니라 대한약사회의 명예회장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한편 박 후보 선대본부의 성명은 권태정 상임감사의 거취 등에 대한 김 명예회장의 개입에 따른 비판으로 보인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약국e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