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신플로릭스', 폐렴구균 질환 예방 효과 입증
- 어윤호
- 2012-11-22 11:17: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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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란셋' 학술지에 4만7369명 영유아 참여 연구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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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같은 내용을 담은 폐렴구균 예방 백신에 관한 최대 규모 효과 연구의 분석 결과가 '란셋' 학술지에 게재됐다.
총 4만7369명의 영유아가 참여한 이 연구에서 GSK(대표 김진호)의 영유아 폐렴구균백신 신플로릭스는 면역력이 가장 취약한 생후 2세 미만 영유아의 침습성 폐렴구균 질환을 예방하는데 매우 효과적(93~100%)인 것으로 확증됐다.
현재 국내에서 접종 가능한 영유아 폐렴구균 백신 중에서 면역원성 뿐만 아니라 대규모 임상을 통해서 침습성 폐렴구균 질환에 대한 예방 효과까지 입증 받은 것은 신플로릭스가 처음이다. 유럽 핀란드에서 전국적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는 평균 2년 간 신플로릭스의 효과 추적을 통해 진행됐다. 결과에 따르면 신플로릭스는 3회 기초 접종과 추가 1회 접종을 마친 2세 미만 영유아에서 특히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플로릭스는 3회 기초접종과 1회 추가접종 스케줄에서 백신에 포함된 폐렴구균 혈청형에 의한 침습성 폐렴구균 질환을 100% 예방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이번 연구는 신플로릭스가 혈청형과 관계 없이 모든 침습성 폐렴구균 질환에 대해 93%의 예방효과를 제공하였음을 나타냈다.
기본 접종 스케줄을 따르지 못한 7개월 이상의 영유아들에게 추가접종 스케줄로 신플로릭스를 접종한 결과에서도 신플로릭스는 높은 예방효과를 보였다. 임상연구 동안 어떠한 안전성 이슈도 제기되지 않았다. 빌 하우스도프 GSK 백신사업부 부사장은 "이번 데이터는 신플로릭스가 이와 같은 질병 부담을 낮추는데 상당히 기여하는 중요한 공공보건 도구임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상당히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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