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심근경색 서비스 질 좋아졌다"…감액기관 전무
- 김정주
- 2012-12-03 12: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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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심뇌혈관질환 평가결과 공개…인센티브 8억여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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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심근경색증과 급성기뇌졸중의 진료 적정성을 평가해 가감지급하는 심뇌혈관질환 평가에서 '빅5' 대형 의료기관들은 대체적으로 1~2등급의 양호한 판정을 받았다.
반면 광명성애병원과 대전보훈병원, 경기도의료원파주병원 등은 최하위 등급인 5등급에 머물렀다. 국립중앙의료원(NMC)은 부문별로 각각 최하위 등급인 5등급과 최상위 등급을 모두 받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012년도 심뇌혈관 질환인 급성심근경색증과 급성기뇌졸중평가를 각각 시행하고 결과에 따라 도출된 병원별 등급을 공개했다.
전국 대상 의료기관 중 적정하게 진료하는 것으로 평가된 병원급 이상 총 77곳에는 이에 따른 인센티브 8억6594만원이 등급에 따라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이 중 급성심근경색증은 올해 결과에 따라 감액 적용이 처음 실시되며, 급성기뇌졸중은 내년부터 적용된다.
◆급성심근경색증 = 이번 평가는 상급종합병원 44곳과 종합병언 137곳 총 181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결과 우수기관인 1등급과 상위등급을 2년 연속 유지한 기관, 전년보다 기준등급 이상으로 향상된 기관 총 44곳이 가산율 2%에서 0.5% 수준으로 총 7억1533만9000원을 지급받게 된다.

2등급은 서울대병원과 함께 여의성모병원, 경희대병원, 고대부속병원, 단대부속병원, 영남대병원, 의정부성모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 세종병원 등 67곳이 차지했다.
3등급 중 순천행대부속천안병원이 상급 중 유일하게 속했으며, 강릉아산병원, 동국대경주병원, 한림대부속한강성심병원 등 12곳이 3등급 안에 들었다.
4등급은 동수원병원, 남양주한양병원 충북충주의료원 단 3곳이었다. 최하위 등급인 국립중앙의료원(NMC)과 광명성애병원, 홍익병원 등 6곳이 속했다.
심평원은 "이번 평가 결과 대체적으로 양호한 성적을 거둬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규모별 차이가 없었다"며 "첫 감액 적용이 실시되지만 감액 대상 기관은 없었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내년부터 종별통합, 상대평가, 균등분할 방식을 적용한 9등급 평가로 세분화시킬 계획이다.
◆급성기뇌졸중 = 올해 처음으로 실시된 급성기뇌졸중평가는 상급종병 44곳과 종병 145곳 총 189곳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평가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총 33곳이 수준별로 총 1억5060만1000원을 지급받게 된다.

2등급 중 상급종병은 경상대병원과 백병원 단 두곳이 포함됐으며 건대충주병원, 서울시의료원, 광명성애병원, 순천향대부속구미병원 등 28곳이 2등급 안에 들었다.
3등급은 가톨릭대성바오로병원을 비롯해 부산시의료원, 중앙보훈병원, 제주서귀포의료원 등 17곳이 포함됐다. 4등급은 경북김천병원, 광주보훈병원, 남양주한양병원, 의정부백병원 등 22곳이었다.
최하위인 5등급에는 대전보훈병원과 경기도의료원파주병원, 검단탑병원 등 9곳이 속했다.
심평원은 "이번 결과를 국민에게 공개해 의료이용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급성기뇌졸중은 내년부터 감액 기준선을 공표, 적용하고 병원급으로 평가를 확대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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