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화 M&A 참여 투자사 대표, 한독약품 이사로 참여
- 가인호
- 2012-12-10 16:55: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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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명도 '한독'으로 변경, 테바사와 조인트벤처 가능성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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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독약품은 토털헬스케어 기업 지향을 위해 사명도 종전 한독약품서 '한독'으로 변경하게 된다.
한독약품은 14일 주주총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승인받게 된다고 10일 공시했다.
한독약품은 이번 주총소집을 통해 장우익 한독중앙연구소 담당 부사장 겸 (주)제넥신 이사, 송인준 IMM프라이빗에쿼티 대표이사에 대한 이사 선임과 이환무 경영지원본부 담당 전무에 대한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건을 논의한다.
장우익 씨는 사내이사로, 송인준 씨는 기타비상무이사가 된다. 통상적으로 투자사가 참여할 경우에는 비상무이사로 참여시킨다.
이중 신규 이사로 참여하는 송인준씨는 알보젠코리아와 한독약품에 각각 600억원(지분 33%)과 570억원(30%)을 투자한 투자사 대표다.
이에 앞서 한독약품은 지난 9월 사노피아벤티스가 보유한 한독약품의 지분 50%를 김영진 한독약품 회장과 특수관계인, IMM사가 인수하면서 김영진 회장과 특수관계인이 46.83%의 지분을 보유한 최대주주가 된바 있다. 특히 국내 M&A를 추진하고 있는 테바사도 투자사인 IMM사를 통한 조인트벤처 설립을 타진해왔다는 설이 유력하게 제기되고 있다는 점에서, 한독과 테바의 조인트벤처 성사 가능성도 베재할 수 없다는 관측이다.
또 한독약품서 '한독'으로 사명을 변경한 것은 향후 제약산업 뿐만 아니라 토털 헬스케어 발전 추세에 부응하기 위해 '약품'을 빼고 한독으로 결정한 것이라는 것이 한독 측의 설명이다.
한편 한독약품은 지난 5일 다국적 제약회사인 테바와 국내합작회사 설립 가능성에 대한 예비협상을 진행 중이나 아직 결정된 바는 없다며, 거래 성사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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