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선거 투표율 70% 넘어설 듯…7357장 접수
- 강신국
- 2012-12-11 06: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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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관위, 7일기준 사서함 도착분…예년선거 대비 1.5%p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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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한석원)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서초우체국 사서함에 접수된 투표용지는 전체 발송 투표용지 2만6940장 중 7357장(27.3%)으로 집계됐다.
10일치 집계분은 11일 오전 우체국 통계에 잡히기 때문에 반영되지 않았다.
7일 기준으로 서초우체국 사서함에 도착한 투표용지는 7357장매로 지난 2009년 제36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당시 같은 기간동안(3일간) 접수된 6781매(25.8%)보다 1.5%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추세라면 지난 선거 투표율인 72.7%를 웃돌 전망이다.
선관위는 7일까지 주소불명 등으로 반송된 투표용지는 928매로 이중 추가적으로 전화 확인작업을 통해 주소를 확인한 360매를 재발송했다.
주소파악이 어려운 나머지 568매 중 1매는 지난 8일 해당 유권자가 대한약사회를 방문해 투표용지를 교부 받았다. 나머지 567매는 선관위에서 보관하고 있다. 선관위는 7일 오전까지 반송된 투표용지에 대해서만 재발송을 진행하고, 발송 및 회신에 소요되는 시간 등을 감안, 우편투표가 불가능한 이후 반송분에 대해서는 12일 정오까지 신분증을 지참하고 대한약사회에 방문하면 투표용지를 재교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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