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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 투표율 보니…경남 74% 최고, 서울 49% 최저

  • 김지은
  • 2012-12-13 04:30:40
  • 요약
  • 12일 기준 경남·대구 등 경선지역 70% 육박

대한약사회장 및 6개 시도약사회장 선거 개표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역 약사회장 선거 투표율이 7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데일리팜이 경선이 진행되는 6개 시도 지부 투표율 중간 집계한 결과 12일 17시 기준으로 경남·대구 지역은 투표율이 70%를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약사회 및 경선 지부 투표율 중간집계
반면 서울은 전체 유권자 7786명 중 3874명이 투표에 참여, 약 49%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이는 같은날 오후 투표율 50.3%를 보인 대한약사회와 유사한 수준이다.

4명의 후보가 출마한 인천은 총 1000명의 유권자 중 650명(12일 17시 기준)이 투표에 참여해 65%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인천의 경우 최종 투표율이 70%를 무난하게 넘어설 전망이다.

유재신·정현철 후보가 경합을 벌이고 있는 광주는 이미 11일 13시 기준으로 총 유권자 916명 중 600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 66% 돌파했다. 이 추세대로라면 투표율이 70%를 크게 웃돌것이라는 게 지역관계자의 설명이다.

경남도 12일 17시 기준으로 1386명 중 1031명이 투표에 참여해 74%의 투표율을 나타냈다.현재까지는 시도지부 중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양명모·류규하 후보가 경합 중인 대구 역시 12일 17시 기준 총 유권자 1500명 중 1066명이 투표에 참여, 71%의 투표율을 나타냈다.

도약사회 관계자는 "지난 선거에 이어 이번에도 지역 약사회 선거 투표율은 70%를 크게 웃돌며 대약·서울시약에 비해 높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며 "박빙 지역이 많고 젊은 약사들의 투표참여율이 높아진 것이 원인인 것 같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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