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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소청과, 호흡기계 항생제 처방률 17% 이상 '뚝'

  • 김정주
  • 2012-12-13 12:24:48
  • 의원 주요 표시과목 감소세 유지…ENT, 60%로 여전히 높아

[건보공단-심평원 2011년도 건강보험통계연보]

의원급 의료기관의 호흡기계 질환 항생제 처방률이 꾸준히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아청소년과의 감소폭이 두드러졌다.

반면 이비인후과(ENT)는 여전히 60%대 처방률을 유지해 주요 표시과목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공동발간한 '2011년도 건강보험통계연보'를 바탕으로 데일리팜이 의원 주요 표시과목별 연 평균 항생제 처방 추이를 산출한 결과 이 같은 경향이 포착됐다.

표시과목별 전체 상병 항생제 처방률은 ENT가 60.05%로 가장 높았다. 전년과 비교해서는 2.86%가 감소했다.

이어 소아청소년과 39.74%, 가정의학과 27.54%, 일반의 22.33%, 내과 20.11%, 외과 19.71% 순으로 뒤를 이었다.

소아청소년과의 경우 전년대비 16.06%가 줄어 다른 표시과목에 비해 감소폭이 가장 두드러졌다.

호흡기계 질환 항생제 처방률은 평균 40%를 웃돌았다. ENT가 63.53%로 역시 가장 높았다. 또 가정의학과와 일반의가 50%대, 내과와 외과, 소아청소년과가 40%대 처방률을 기록했다.

감소율은 소아청소년과가 17.3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항생제 사용이 권장되지 않고 있는 급성상기도감염(감기)에도 처방률은 높은 편이었다. ENT는 감기환자 10명 중 약 6명에게 항생제를 처방했다.

가정의학과, 일반의, 외과의 처방률은 40% 대 수준이었다. 소아청소년과는 30.54%로 비교대상 표시과목 중 가장 낮았다.

감기 이외 다른 호흡기계 상병에 대한 항생제 처방률은 평균 50%를 넘어섰다. 이중 ENT와 가정의학과의 항생제 처방 의존율이 각각 67.13%, 58.39%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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