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계인사 1030명 "신뢰와 원칙 존중하는 박근혜 지지"
- 최은택
- 2012-12-13 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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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대교수·약사·도매상 대표 등 선언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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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인사들의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 지지선언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약계 인사들도 대열에 합류했다.
대선 후보에 대한 의약계 인사들의 집단 지지선언은 이달 들어서만 벌써 8번째다.
대한약사회 박명희 부회장 등 약계 인사 1030명은 13일 새누리당사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 후보 지지를 공개 선언했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에서 "박 후보에 대한 지지를 천명한 것은 그의 청렴성과 강직성, 신뢰와 원칙을 존중하는 정치철학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대선 공약을 철저히 검토한 결과 박 후보야말로 냉철하고 과학적인 판단으로 국정운영에 임하면서 따뜻한 마음으로 민생안전에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특히 "박 후보는 의약학의 균형있는 성장을 추구하기 위해 현재 6년제 약대생이 졸업해 사회에 진출할 때 약사들의 역량을 강화시켜 우리사회의 소중한 자원으로 만들겠다는 진정성 있는 의지를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박 후보는 의약분업의 원칙을 지키되 문제점을 보완 발전시켜 나가고 약사들의 전문성을 지키겠다고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또 "박 후보는 세계 10위권에 드는 대한민국의 제약유통산업을 한 차원 더 높게 격상시켜 미래 먹거리 글로벌 전략산업으로 이끌어 나간다는 구상을 펼치고 있다"고 치켜세웠다.
이에 앞서 이진희 전 부천시약사회장과 약준모 회원 등 약사 1004명은 지난 9일 "국민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는 문재인 후보를 지지한다"고 공개 선언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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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9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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