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1004명, 민주당 문재인 후보 지지 선언
- 강신국
- 2012-12-09 19:34:0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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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는 문 후보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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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 최종수, 이광민, 김성진 약사는 1004명의 약사를 대표해 9일 오후 4시 민주통합당 당사에서 18대 대선에 출마한 문재인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우리 약사들은 국민의 건강을 최우선의 가치로 생각한다"며 "대한민국 약사는 이런 생각을 문재인 대통령 후보와 공유, 보편적 복지국가를 함께 실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돈보다 생명이 먼저인 보건의료, 국민이 주인이 되는 보건의료를 실현하고, 국민의 건강권과 환자의 생명권을 지키겠다는 문 후보의 공약은 온 국민이 바라는 사람 사는 세상의 기본이라 생각한다"며 "반드시 실천하는 대통령이 될 수 있다는 강한 믿음으로 문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힌다.
이들은 "우리 사회는 생명보다 돈과 권력을 우선시 하는 잘못된 생각이 팽배해 있다"며 "보건의료 또한 돈과 권력이 없는 사람의 건강권, 생명권이 무시당하고 있는 현실에서 의료정책의 공공성 확대를 찬성하고 의료 민영화를 반대하는 문 후보는 국민의 평등한 건강권, 생명권을 보장할 수 있는 후보"라고 주장했다.
또한 이들은 "공중보건약사제도, 성분명 처방 등의 정책을 반드시 실천할 것을 염원한다"며 "이를 통한 약사의 역할을 확대해 사람이 먼저인 보건의료정책을 반드시 실현시키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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