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선관위 입회하 투표함 전격 개봉
- 이혜경
- 2012-12-13 20:33:1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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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가량 바코드 작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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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투표함이 당일(13일) 오후 8시 30분 선관위 입회 하에 전격 개봉됐다.


총 4개 투표함 중 1개 함이 개봉된 상태로 제1~3함은 각 1200매, 제4함은 1167매인 것으로 총 4767명이 투표에 참가했다.
개표에 앞서 한기태 서울시약 선거관리위원은 "9월초부터 선관위 활동하면서 드디어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날이 왔다"며 "후보들이 선거법에 준해서 열심히 잘해왔기 때문에 선관위에서 특별한 어려움 없이 지금까지 왔다"고 말했다.
한 위원은 "개표결과에 따라 당선이 된 사람은 패배자에 대한 관용과 이해를 십분 구해야 한다"며 "낙선된 사람은 패배를 인정하고 상대를 용서할 줄 아는 장이 되어서 약사회가 화합하고 앞으로 전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부터 도입된 투표용지 바코드 리딩으로 인해 본격적인 선거 개표는 1시간 이후인 오후 9시 30분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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