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춘 "패배 겸허히 수용…조찬휘 후보에게 축하"
- 강신국
- 2012-12-14 09:26: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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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위치에 있든 약사회·약사 사랑 변함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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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후보는 14일 새벽 3시 보도자료를 내어 "회원 여러분의 선택을 겸허하게 수용하고 당선의 영광을 안은 조찬휘 후보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며 "약사회 발전을 위해 앞으로 지게 될 무거운 짐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달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제 대한약사회장 후보에서 평범한 약사의 자리로 돌아간다"면서 "제가 어느 위치에 있든 약사회와 약사에 대한 사랑은 변치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박 후보는 "여러분이 주신 과분한 사랑도 반드시 기억하겠다"며 "약사직능은 영원하며 또한 약사회도 영원한다. 약사회의 발전과 약사직능의 희망을 위해 저 역시 제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조용히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약사의 가치를 새롭게 만들어 내면서 회원과 원활하게 소통하고 진정 회원에게 필요한 회원의 아픔을 해결하는 대한약사회가 되기를 기원하겠다"며 "갈등과 분열 없이 함께 손을 잡고 우리 앞에 놓인 많은 현안들을 해결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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